S. 썸네일형 리스트형 atrack 김메니져님 그리고 나. - 태희형은 날 대두로 만들었다. 더보기 - - 드디어 태광이가 여자보단 남자가 좋다는걸 밝혔다 저새끼를 멀리 할때가 왔다. 더보기 nike NSW nike sport wear nike sport 1/2 shirt ' wind breaker M65 > nike wind= 더보기 smart cool trans ARENA 9월호 오랜만에 반디엔루이스를 습격. 오랜만에 잡지도 샀다. 2달만인듯. 이번호 부록은 쿨트랜스 FATYO 필통과 펜 (펫요필통 진짜 별로다. 펜은 좀 간지나더라.) 스마트는 빔즈 손톱깍이 세트이다. (이건 개인적으로 좀 마음에 든다) 그리고 아레나느 부록이없고 GQ랑 에스콰이어는 별로 인거 같아서 안샀다. 참 사은품중에 제일 효율성이 있는거 같다. 이녀석은 동생줘야겠다 더보기 27500원 -27500원 짜리 윈드러너 이제 슬슬 입을때가 온거같다. 이건 꼬꼬마 간지녀 재언이가 준 핸드폰줄 깔맞춤하라고 준건데 역시 센스있음 고맙다 재언아 더보기 휴가 - 놀러가서 찍은사진들이 이것뿐이고 난 눈이 퉁퉁 부었고 더보기 - - a TRACK 더보기 안산마실 안산에 에이트랙 2호점이 오픈하였다 구 스트릿박스 인사드릴꼄 안산으로 내려갔다. 역시 태희형 1시까지 보기로 하고 나보고 절대 늦지말라고한 매력만점 이스리. 근데 나 한시간 기다렸다. 영화표를 예매하고 밥을 조지러갔다 다됬습니다 라는 말과함께 스리는 초인적인 스피드를 발휘했다 참 매력만점인 여자. 그렇게 밥을먹고 영화를 보고 커피를 마시고 난 언제나 똑같은 휴일을 보내는거같다. 스리야~ 훗 하고 돌아섰다. 이스리는 간지나는 과외선생님겸 바알바생겸 휴학생겸 없구나. 집에 가는길에 탄이 만나서 담배도 한대 태우고 난 그렇게 집으로 돌아갔다. 집으로 컴백 근데. 지갑속에 이스리가 커피마시다말고 버스시간알아봐준다고 종이컵에 써줬네. 귀여운녀석 더보기 - - 스티커도 나왔고! 핸드폰케이스도 샀고! 더보기 - 더보기 NIKE AIR FORCE SERIES - 난 다시 신발 세계로 빠지는 듯하다. 더보기 nike force SC - 다시 포스모으기. 더보기 Stussy & Razor Look BK/GOLD 귀여운 놈이 선물이라고 줬다. 생일선물이라고 준건데. 멍청한것이 내 생일은 9월19일인데. 멍청한것 하튼 잘입을께. 오랜만에 핸드폰도 바꿨다. 원래 예전부터 이걸로 바꿀려고했는데. 전 색상은 너무 촌티나서 바꾸지 못하고있었다. 하지만. 소위 말하는 민석룩이다. 스트릿계의 대장이라고 불리는 민석룩 검은색에 금색이 출시됬다고 해서 달려갔다. 열자마자 두둥 나이스. 바로 보호필름도 붙히고. 오래오래 써주마. 간지나게 배경화면도 ATRACK으로 했다. 더보기 nike air jordan 3 wizard retro 건대 위저드 발매현장. 8월 5일 오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발매날은 8월7일. 그런데 갑작스런 비로 오신분들은 적고 해산. 다시모이기로 매장에 협조를 구하고 그렇게 하기로했다. 이 사진들은 오늘 매장 현장 사진. 점점 사람들은 불어났고 22족발매에 24번까지 섰지만. 23번 24번은 사지못했다 (난 24번.) 다들 단체컷. 저희 싸이트인터뷰 사진에 협조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더보기 김도원. 깐죽이 김도원이 놀러왔다. 그는 이렇게 생겼어도. K-1출전 경험이 있는 선수. 깝치면 안된다 그의 앞에서. 우리는 심심하니깐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 연인사이다. 그의 똘끼는 멈출수가없다. 귀여운 도원이. 더보기 신성관 24번째 생일. 벌써 저자식을 알고 지낸것도 4년째입니다. 뭐 약속이나 한듯이 일산에서 강남까지 광욱이형 성남에서 강남까지 은효 광주에서 강남까지 진우형 그리고 느즈막이 10시에 저도 강남으로 향했습니다. 우리 광욱이형은 베이비펌 간지를 내뿜었고. 진우형은 성관이랑 그의 와이프 예지한테 말하면서 자꾸 코를 파는거같았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둘은 헤어지면 뒤진다. 예지는 좋다고 V를 합니다. 집앞에서 친구와 담배 한대 피우면서 친구는 사진을 찍어줬네요. 바쁜 2009년 8월 1일 토요일이였습니다. 더보기 The Stori 左 덕주형 中 태희형 右 주영이형 인찬의 형의 선물 더보기 Force high NYC white/Black 산지는 좀 됬는데. 이제서야 ... 태희형이 찬호야 괜찮은 매물떴어 콜? 바로콜 하고 날라온 재품이 이제품이다. Force high NYC white/Black 형이 자꾸 일본냄새가 있어 그 일본특유의 냄새 라고했던게 뭔지 바로 알게해준 그 신발이다. Force high NYC white/Black 270mm 더보기 꼬맹이 녀석. 내가 참 아끼는 꼬맹이 녀석이 오빠 줄꺼있어요 하고 준건 바로이것. 너도 참 할짓없다 이딴거나 만들고있고 아 귀여운 산드라박 더보기 2009.7.21 OFF 오늘은 쉬는날이라 아침일찍 서둘러서 병원을 갔다가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동생이랑 누나보려고 잠실까지 먼걸음 했습니다. 여전히 남자 생각에 아주 한숨만 푹푹 쉬는 록리 누나. 형 제가요 우리 승규는 언제나 걱정이 많습니다. 그럴때는 언제나 한대씩 쥐어박죠. 가끔은 슬리퍼로 뺨을 갈기고싶습니다. 또 우연치않게 거리에서 상우랑 만나게되고 근데 이녀석 간지는 여전하더군요. 일산까지 가는데 시간을 벌기위해 어린이 대공원에 안착했습니다. 정말 어릴때 많이 가던 곳이죠. 놀이기구도 없는 놀이 동산입니다. 가족단위 마실을 많이 나오셨더군요 하늘도 맑고 꽃도 맑았습니다 다리가 아파 .. 그렇게 집에 오고 저희 하루는 끝이 났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