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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

휴가 - 놀러가서 찍은사진들이 이것뿐이고 난 눈이 퉁퉁 부었고 더보기
안산마실 안산에 에이트랙 2호점이 오픈하였다 구 스트릿박스 인사드릴꼄 안산으로 내려갔다. 역시 태희형 1시까지 보기로 하고 나보고 절대 늦지말라고한 매력만점 이스리. 근데 나 한시간 기다렸다. 영화표를 예매하고 밥을 조지러갔다 다됬습니다 라는 말과함께 스리는 초인적인 스피드를 발휘했다 참 매력만점인 여자. 그렇게 밥을먹고 영화를 보고 커피를 마시고 난 언제나 똑같은 휴일을 보내는거같다. 스리야~ 훗 하고 돌아섰다. 이스리는 간지나는 과외선생님겸 바알바생겸 휴학생겸 없구나. 집에 가는길에 탄이 만나서 담배도 한대 태우고 난 그렇게 집으로 돌아갔다. 집으로 컴백 근데. 지갑속에 이스리가 커피마시다말고 버스시간알아봐준다고 종이컵에 써줬네. 귀여운녀석 더보기
김도원. 깐죽이 김도원이 놀러왔다. 그는 이렇게 생겼어도. K-1출전 경험이 있는 선수. 깝치면 안된다 그의 앞에서. 우리는 심심하니깐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 연인사이다. 그의 똘끼는 멈출수가없다. 귀여운 도원이. 더보기
신성관 24번째 생일. 벌써 저자식을 알고 지낸것도 4년째입니다. 뭐 약속이나 한듯이 일산에서 강남까지 광욱이형 성남에서 강남까지 은효 광주에서 강남까지 진우형 그리고 느즈막이 10시에 저도 강남으로 향했습니다. 우리 광욱이형은 베이비펌 간지를 내뿜었고. 진우형은 성관이랑 그의 와이프 예지한테 말하면서 자꾸 코를 파는거같았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둘은 헤어지면 뒤진다. 예지는 좋다고 V를 합니다. 집앞에서 친구와 담배 한대 피우면서 친구는 사진을 찍어줬네요. 바쁜 2009년 8월 1일 토요일이였습니다. 더보기
2009.7.21 OFF 오늘은 쉬는날이라 아침일찍 서둘러서 병원을 갔다가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동생이랑 누나보려고 잠실까지 먼걸음 했습니다. 여전히 남자 생각에 아주 한숨만 푹푹 쉬는 록리 누나. 형 제가요 우리 승규는 언제나 걱정이 많습니다. 그럴때는 언제나 한대씩 쥐어박죠. 가끔은 슬리퍼로 뺨을 갈기고싶습니다. 또 우연치않게 거리에서 상우랑 만나게되고 근데 이녀석 간지는 여전하더군요. 일산까지 가는데 시간을 벌기위해 어린이 대공원에 안착했습니다. 정말 어릴때 많이 가던 곳이죠. 놀이기구도 없는 놀이 동산입니다. 가족단위 마실을 많이 나오셨더군요 하늘도 맑고 꽃도 맑았습니다 다리가 아파 .. 그렇게 집에 오고 저희 하루는 끝이 났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