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오는 날에는 형님과 사진찍자. - 탄아 옷잘입고있다. - xv 머니클립과 잼케이스가 새로 입고 되었다. 그런데 정감이 가지는 않는다. 사실 머니클립 뱀피가 나오면 살까 고민하긴 했지만. 아까 어떤손님이 잼케이스 뱀피를 보고 아저씨들이 쓰는거라고 했다. 그래서 안살라고 쉬발 그리고 태희형 머리묶었다. 나도 묶어봤는데 이거 무슨 토인 마냥 시커매서 F U C K 이였다 - 나 머리끈 끊어먹었다고 혼났다. 무섭다. 더보기 - 하나도 모르겠다. 기분이 이상해. 연락오면 기분은좋은데 연락도 내가 먼저하고싶은데. 친구라서. 더이상 진전이 있을수가 없을꺼같아서. 너무많이 서로에 대해서 알아버려서 아무것도 모르겠다. 이게 누굴 좋아하는건지. 아님 그냥 어릴적 사춘기가 와버린건지.. 더보기 이전 1 ··· 94 95 96 97 98 99 100 ··· 112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