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원. 깐죽이 김도원이 놀러왔다. 그는 이렇게 생겼어도. K-1출전 경험이 있는 선수. 깝치면 안된다 그의 앞에서. 우리는 심심하니깐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 연인사이다. 그의 똘끼는 멈출수가없다. 귀여운 도원이. 더보기 신성관 24번째 생일. 벌써 저자식을 알고 지낸것도 4년째입니다. 뭐 약속이나 한듯이 일산에서 강남까지 광욱이형 성남에서 강남까지 은효 광주에서 강남까지 진우형 그리고 느즈막이 10시에 저도 강남으로 향했습니다. 우리 광욱이형은 베이비펌 간지를 내뿜었고. 진우형은 성관이랑 그의 와이프 예지한테 말하면서 자꾸 코를 파는거같았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둘은 헤어지면 뒤진다. 예지는 좋다고 V를 합니다. 집앞에서 친구와 담배 한대 피우면서 친구는 사진을 찍어줬네요. 바쁜 2009년 8월 1일 토요일이였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