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U-

NIXON PLAYER





오늘은 실상 ATRACK건대점 마지막날이였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건대점이 문을 닫게되었고.

정말 아쉬운 마음이였다

그러던 태희형이 나에게 안겨준건

바로 이거.






닉슨 시계가 되겠다.

나같은 찌질이 돈도없는 거지들은 엄두도 못내는 시계를

태희형이 간지좀 내라고 줬다.

맘같아서는 뽀뽀해주고싶었다.










형 잘쓸께요.

보고싶을꺼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