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머리. SSS. 2011. 3. 24. 16:06 기분 전환하고 싶어서 머리도 자르고 염색도 해버렸습니다. 한 2틀동안은 머리에서 염색약 냄새가 진동했지만 참을만하더라구요. 조만간 좋은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FRAGMENT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