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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

Seed non washing silm pants


오늘은 SEED LIFE의 바지를 선물로 받았다.

따지고보면 태희형과 사장님의 선물이다.

사실은 내가 L싸이즈 티가 맞지 않아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일단 뒷포켓의 자수는 정말 인상적이다.

이름 그대로 슬림팬츠다.

M은 맞는데 허리가 맞지를 않는다..
 





역시 빠질수 없는 SEED로고
와인색이라 뭔가 고급스러워보인다.






논 워싱 팬츠라 아직은 뭔가 빳빳한 느낌이다.

뭐 입어가면서 만들어가는거니깐.








저 조그만한 주머니는 핸드폰도 들어가고 동전도 넣고

참 괜찮은거같다.





SEED LIFE 加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