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떠나간 녀석. 몇번 안탔다. 너무 더워졌다는건 핑계일꺼고. 이녀석은 너무 정감이 안간다고 해야할까. 처음에는 그냥 저렴한 픽시가 필요해서 구입했을뿐인데. 예전에 훔쳐간 픽시가 생각나서 인지 도무지 탈생각안단다고하면 분명히 핑계라고하겠지? - 내게 남은건 카드값. 더보기 - - 비오는 날에는 형님과 사진찍자. - 탄아 옷잘입고있다. - xv 머니클립과 잼케이스가 새로 입고 되었다. 그런데 정감이 가지는 않는다. 사실 머니클립 뱀피가 나오면 살까 고민하긴 했지만. 아까 어떤손님이 잼케이스 뱀피를 보고 아저씨들이 쓰는거라고 했다. 그래서 안살라고 쉬발 그리고 태희형 머리묶었다. 나도 묶어봤는데 이거 무슨 토인 마냥 시커매서 F U C K 이였다 - 나 머리끈 끊어먹었다고 혼났다. 무섭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