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족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순진한척 마치 너구리를 처음본 사람처럼 호들갑 떨길래 거짓말 하지말라고 장난좀 쳤더니 인증사진을 보내왔다. 다혜야 너구리가 너 무서워하잔아. 더보기 부쩍 추워진 날씨. 택배싸는중이였는데. 또 도원이 습격. 이 녀석은 만날사람이 그렇게 없나보다... 역시 긴지 도원이. 아 난 신발 덕후 뿌잉뿌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