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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




오랜만에 쉬는 경진이를 꼬셔서

이태원으로 나들이를 갔다.

진짜 오랜만에 캉가루 매장(?)도 가고.

역시 가니깐 UBIQ가있었는데

또 내 싸이즈가 없었다

사장님이 또 이렇게 늦게왔냐고 나한테 뭐라고 하시면서

물건들어오면 연락준다고 하셔서 기대중이다


캉가루전경





오랜만에 슬램잼을 신고

최근에 산 옷을 개시했다.

상의: 비비씨 킥스툐
하의:?
신발: 나이키
그외: 닉슨 베이스컨트롤







역시 이태원은 뒷골목이 죽여준다.

분위기 있는곳 정말 많음.







경진이는 필받기전에는 절대 사진찍지않는다.

도망가는 컷도 있는데

아오
촛점이 안맞아서

아예 보이지가 않더라





지친 몸을 이끌고 명동으로 식사하기 위해 명동으로 옮겼다








먹을꼐 없다보니
배가 고프다 보니

보이는 닭갈비집에가서 닭갈비를 조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경진아 미안하다


이건 몰래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