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 떠나간 녀석. SSS. 2010. 7. 27. 17:37 몇번 안탔다. 너무 더워졌다는건 핑계일꺼고. 이녀석은 너무 정감이 안간다고 해야할까. 처음에는 그냥 저렴한 픽시가 필요해서 구입했을뿐인데. 예전에 훔쳐간 픽시가 생각나서 인지 도무지 탈생각안단다고하면 분명히 핑계라고하겠지? - 내게 남은건 카드값.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RAGMENT 저작자표시 'LIFEST-' Related Articles 미친더위 아 덥다. 寫眞 무신사 3번째 슈퍼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