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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

다따열쇠 습격





한층 멋진 귀사이즈로 나에게 다가온 광욱이형







형 똥매려 하면서 뛰어갔고





간지나는 포즈도 보여줬으며




간지나는 네비게이션도





형 볼사람 없으니깐
달라고할려다가.

한대맞을꺼같아서
조용히 입다물고







난 다시는 머리띠 하지않으리.
다짐하며






올때마다 가는 고기집으로 향해

고기를 격파한후








간지나는 아이폰을 나한테 자랑하며







아까 맥주를 못마셔서 아쉽다며
아이폰으로 맥주 먹는 시늉까지하며







게임도 한판하고







그는 과감하게 버스탈취를 시도하기 위해서

아이폰으로 총질을 하기 시작햇다







집에 가라는거냐 말라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