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토리 습격
왕십리 역 8번출구 더스토리 매장 오픈해서 찾아뵈였다
ATRACK두목 태희형이 그만둔다고해서 찾아뵈러갔다.
ㅠㅠ
키커보이는 거울
찰칵
좀 복잡하다 확실히
입구전면
색상이 막 바뀌는데 완전 간져
인찬이형도 간져
태희형도 간져
주영이형은 생각좀 해봐야겠다.
진짜 깔끔한 인테리어~
갑자기 주영이 형이
야 이거 내가 디자인한거야
마약 한사발살래? 라고 외쳤다
정말 재미없다
주영이형 (AKA PDD) 크레커를 보면서
이쁜여자를 찾고있다.
여전히 태희형은 간지를 뿜고있었고
"어디 여자없나"
핸드폰을 뒤지고 있었다.
인찬이형 스타장
하악하악
나 저거 부셔먹어서 무지하게 혼났다..ㅠ
스타장 하악하악
집에 오는길.
우연히 경진이 만나서
또 우린 노래방